Heart transplantation 심장이식 수술 과정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식받을 심장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심장을 가져오고 수술받는 동안에도 심장에 온도가 올라서가 심장이 손상받이 않도록 얼을음 계속 넣어야 합니다.
심장이식수술 과정
이식받을 심장을 환자에게 연결 하는 순서는 LA wall -> PA -> AORTA -> IVC -> SVC 으로 왼쪽 심방벽을 봉합한 후 폐동맥, 그리고 대동맥, 하대정맥, 상대 정맥 순으로 봉합을 해주고 이 순서는 새로운 심장을 열결할때 봉합을 편안하게 하고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순서입니다.
- 공통적으로 봉합 후 suture postror wall sutrue를 한 번 더 합니다.
- aorta canulation은 MVR과 동일하게 진행하지만 venous의 IVC는 환자의 ECMO를 이용합니다.
- venous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ecmo에서 femoral vein 으로 해서 IVC 사용합니다.
- SVC는 길게 line잘라서 연결함 (rt venous cannular사용 !!)
적출팀이 도착하기 전 30분 전에 박리를 모두 마쳐 놓고, cannulation을 시작합니다.
제거할 심장이라도 cardiopledgia를 하는 이유는 심장에서 피가 많이 나기 때문에 주입합니다.
donor 상에서 심장을 다듬은 다음에 심장을 이동, 심장이식절차 중 중요한 봉합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venuos portal drain를 시작하고 이식받는 환자의 IVC는 str vascular clamp로 잡는다. 제거할 심장의 LA를 먼저 자르고, 피가 많이 나기 때문에 sumsukeur를 미리 넣어 놓고 sukeur를 넣습니다. 심장을 모두 제거한 후 얼음을 많이 넣어서 바닥에 깔아 놓습니다.
그리고 가져온 심장을 넣고 suture를 시작합니다. 순서는 LA -> PA -> AORTA -> IVC -> SVC 순서로 진행합니다.
suture를 진핸하면서 얼음을 중간 중간에 넣어, 이식받으려는 심장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심장이 산소를 요구하게 되면 심장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얼음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SVC 마지막 suture를 시작하면 warmming을 시작하고 이식받은 심장이 잘 뛰는지 확인하면서 봉합부위에 출혈이 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환자의 심장이 잘 뛰고 출혈부위를 확인하면 chest tube를 넣고 중환자실로 이동하게 됩니다.
심장이식 수술과정에 대해 전반적으로 편안하게 서술한 내용으로 도움이 되는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혹여나 댓글 주시면 궁금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드릴께요. ^^
심장내과, 심장학 분야에서 세계최고 250위안에 든 대한민국 병원에 대한 정보 공유합니다.
http:// 출처: https://thinknurse.tistory.com/entry/심장전문병원-세계최고-심장전문병원순위 [생각하는 간호사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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